개인매니저를 1도몰랐던사람으로서 처음으로 개인매니저라는걸듣고
여기저기알아보다가 나인샷 관리자님께문의드려서 카렌이라는아이를만나게되었습니다.
정말착하고 유흥쪽애들과는 질이다르더라구요 돈도 안밝히고 밥을먹어도 감사감사
작별선물로 조그마한 화장품을사줬는데...그리비싸지도않은건데도 눈물을끌썽이며..
감사!!감사!! 그것도 한국말로..^^
정말 개인매니저라는게 이런거구나 느끼게되었습니다.
굳이유흥을안가더라도 개인매니저만 초이스잘되면 필리핀여행이한결더재미있을것같더라구요
카렌으로인해 새로이눈을뜨게된 개인매니저ㅎㅎ
이젠 필여행가면 개인매니저만찾을것같습니다.
나인샷관리자님 친절히 알려주시고 카렌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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