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개인매니저일을하고있다니..
나인샷에서보니까더욱반갑네요^^
제가 한나를 처음본건 4년전뜨거운여름이었을겁니다.
그땐이렇게개인매니저라는것이없었을당시 로컬에서술한잔걸치고 부킹식으로??
암튼그렇게만나서 하루반나절을 같이밥도먹고 술도먹고 애인과같이즐겁게시간을보냈네요
글댄한나도어렸고...그어린맛에데리고다녔긴했지만...
지금은 성숙해져있겠죠? 성숙해지한나 보고싶네요 'K'오빵 오빵 이랬는데....
날기억하려나?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