뭔지도모르고 좋다길래 소문듣고 나도한번경험이나해보자하고
아키코라는 아이와초이스 되었다는 문자와 사진을받고
받고 진짜 한눈에뿅갔네요.
호텔로픽업온다해서 목욕재게하고 아키코를 기다리는동안 두근반세근반ㅋㅋ
역시명불허전 이쁘기도하지만 깨끗한 뽀얀피부에완전녹아내렸습니다.
서비슨느오히려제가더많이해준듯ㅋ
4일동안 아키코 덕분에필리핀에서의 즐거운낮과밤이었습니다.